최윤영이 mbc 새 일일극'전생의 앙숙들'(연출 최윤영)에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10월 11일 mbc 새 일일드라마'전생의 원수들'(연출 최윤영) 측은 배우 최윤영이 주연으로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전생의 앙숙들'의 주요 내용이다

10월 11일 mbc 새 일일극'전생의 앙숙들'(연출 최윤영) 측은 배우 최윤영이 주연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전생의 앙숙'은 비밀과 원한을 풀어 가족이 되는 두 가족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극중 최윤영은 강한 생활력과 책임감을 지닌 열혈 취업준비생 최고아 역을 맡았다.10년 전 불륜을 저지른 아버지 때문에 평범한 여대생의 삶을 잃고 가족의 버팀목이 돼야 하는 인물.그녀는 약한 사람에겐 착하고 부드러우면서도 나쁜 사람에겐 절대 지지 않는 반전 매력의 여자다.

최윤영은 그동안 kbs 2tv 드라마'다 잘될 거야', kbs 드라마'고양이가 왔다'등 여러 차례 일일극에서 주연을 맡으며 일일극의 여왕으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아왔다.드라마뿐 아니라 영화 · 예능 ·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최윤영은 새 드라마 출연에 대해"훌륭한 제작진, 배우들과 함께 일하게 돼 영광이다. 무엇보다 대본이 훌륭해 완성품이 기대된다.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준비하고 있으니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기대 바랍니다.

한편 최윤영 주연의'전생의 앙숙'은'돌아온 복단지와'후속으로 오는 11월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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